엔씨소프트는 미국 지사 엔씨 오스틴가 리니지 개편 서비스의 일환으로 8일부터 리니지 CD 판매를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북미지역 독점판매채널인 일렉트로닉스 부티크의 600여개 체인점을 통해 판매중이며 사이트(lineage-us.com)를 통해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을 경우 30일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