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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과열 부담, 대형주 내리며 소폭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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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시장이 소폭 상승세로 시작한 뒤 미국 시장 혼조세와 단기 과열권 진입에 대한 부담으로 약보합권으로 내렸다. KTF와 LG텔레콤이 1% 안팎의 상승세를 보이며 하방경직성을 확보해주고 있으나 대부분 지수관련주가 주말 경계감으로 조정세를 보이고 있다. 9일 코스닥지수는 오전 9시 25분 현재 66.54로 전날보다 0.07포인트, 0.11% 내렸다. 전날 급등했던 기업은행이 4% 이상 내렸고 휴맥스는 1% 대 하락률을 기록중이다. 다음, 국순당, 한국정보통신 등 일부 대형주가 소폭 오름세다. 개인과 기관이 40억원 가량의 순매수와 순매도로 맞선 가운데 외국인은 관망세를 보이며 5억원 정도 매수우위다. 상승종목수가 300여개로 하락종목보다 약간 많은 가운데 한빛네트, 하이홈 등 전날 등록 종목이 이틀째 상한가 행진중이다. 케이디엠은 7일 연속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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