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리코는 9일 3억달러 수출계약 체결보도와 관련 "현재 일본 리코사와 디지탈 복사기 및 관련 주변기기 수출계약을 추진중에 있다"며 계약시점 및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3개월 이내 계약이 체결되는 대로 내년 2월8일까지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