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텔레콤은 유동성 확보를 위해 계열사 한솔CSN 지분 10만주(1억6천432만원)를 처분했다고 9일 공시했다. 처분후 한솔텔레콤의 한솔CSN 지분율은 3.91%(190만954주)로 낮아졌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