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현통상(대표 이정현)은 담배 냄새를 부드러운 향으로 바꿔주는 새로운 형태의 흡연보조제(제품명 연우상)를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제품은 심향 정향 인조사향 등 여덟 종류의 순수 한방 생약성분을 주성분으로 해 무방부제 공법으로 제조돼 사용할 경우 담배 냄새가 아닌 바닐라 민트 한방 등의 냄새를 느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가격은 개당 7천원. (02)406-0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