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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창투, 내달까지 500만달러 외자유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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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창업투자가 100억원의 유상증자에 성공, 자본금 200억원에 부채비율 13%를 이뤘다고 12일 밝혔다. 또 다음달 중순 완료를 목표로 500만 달러 규모의 외자유치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창투는 이번 유상증자를 위해 지난 8월 액면가 5,000원짜리 보통주 200만주를 소각, 기존 200억원 이었던 자본금을 100억원으로 50% 감자를 실시했고 이로 인해 이 회사의 누적결손금을 108억원에서 12억원으로 낮췄다. 이어 100억원의 유상증자를 실시, 자본금이 100억원에서 200억원으로 늘었고 주식수도 200만주에서 400만주로 늘어났다. 이번 증자는 주주우선 배정방식을 통해 이뤄졌으며 효성, 리딩투자증권, 한국정보공학, 인피트론, 고려아연 등 상장사 5~6개 기업이 실권에 참여했다. 김정주 한국창투 사장은 "해외 투자기업과의 제휴를 목적으로 한국투자에 관심이 많은 미국과 홍콩의 투자회사로부터 외자유치를 추진하고 있다"며 "목표액수는 500만달러지만 이들이 각각 250만 달러씩 투자하게 되면 지분이 현 대주주 지분인 14% 보다 높은 15%가량 됨에 따라 규모는 낮출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현재 중기청과 함께 50억원 규모의 투자조합을 보유하고 있고 정통부에서 주관하는 60억원 규모의 조합에도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김은실기자 ke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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