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est] 한국통신, 전화망 수도검침 서비스 입력2006.04.02 05:04 수정2006.04.02 05: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통신은 원격검침시스템 공급업체인 태성전장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전화망을 통한 수도계량 누수탐지 등 원격검침 서비스를 내년 1월부터 실시한다. 이 시스템은 각 가정에 누수감시 카메라를 부착하고 전화망에 데이터 송수신을 위한 모뎀을 설치해 원거리에서도 검침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퀄리티 정말 미쳤다"…유튜브 뜬 日미소녀에 '초긴장' [영상] 오픈AI가 21일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 수많은 일본 여성이 등장하는 30초 분량 영상을 공개했다. 오픈AI는 자체 영상 생성 인공지능(AI) '소라(Sora)'를 이용해 제작된 영상을 꾸준히 선보... 2 [포토] SKB "동화책, 애니메이션으로 즐겨요" SK브로드밴드가 B tv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키즈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21일 발표했다. 이번에 추가하는 ‘AI로 만든 읽어주는 동화’는 텍스트 기반 동화 단행본을 AI가 주문형비디오(V... 3 LGU+, 삼성과 'AI 익시오폰' 선보인다 LG유플러스가 삼성전자와 ‘인공지능(AI)폰’ 협업에 나섰다. AI 비서 서비스가 원활히 구현되는 스마트폰을 선보이는 것이 두 회사의 공통된 목표다. 이들의 합작품은 내년 중 나올 전망이다.&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