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는 12일 삼성전자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최상위등급인 A1으로 유지했다. 한기평은 또 두산중공업 기업어음 등급을 A2-로 제시하고 롯데알미늄 기업어음을 A3+로 평가했다. 아시아나항공 회사채 등급 BB+는 사채 미발행에 따라 취소됐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