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기계공업은 경남 창원시 성산동 소재의 토지(10만8천723㎡,건물 1만1천616㎡)를 케이티티에 115억5천1백만원에 처분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 부동산의 장부가액은 220억원이다.효성기계측은 이번 고정자산 처분은 근저당권자의 임의경매라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