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산전은 한국투자신탁증권 대한투자신탁증권 현투증권(옛 현대투자신탁증권)등과 체결한 225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오는 19일 해지키로 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당초 계약기간은 오는 2003년 11월19일까지이다. LG산전측은 부채비율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