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통신은 지난 3.4분기까지 누적 매출액이 2백68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59억원 가량 늘어났다고 밝혔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지난해 전체의 80.5%와 75.4%인 27억원과 21억원을 기록했다. 회사측은 "올해 등록돼 지난해 수익성지표는 분기분이 없다"며 "4.4분기 매출이 많아 지난해 실적을 훨씬 초과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