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테크윈, 1600만弗 수주 입력2006.04.02 05:12 수정2006.04.02 05: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테크윈은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린 유럽 최대 전자생산 기자재 전시회 'PRODUCTRONIKA 2001'에서 칩마운터 등으로 총 1천6백만달러어치의 수주 실적을 올렸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신제품 CP-60시리즈와 SMT 인라인 시스템이 호평받았다고 전했다. 정지영 기자 coo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딥시크 쇼크에…전력기기 3社·두산, "장기론 우상향" 중국 인공지능(AI) 딥시크 출현에 국내 전력기기 3사와 고사양 반도체의 핵심 소재인 동박적층판(CCL)을 ... 2 "직원 빼고 임원들만 성과급 챙겨"…금호타이어에 무슨 일이? 금호타이어가 성과급 때문에 임직원 간 갈등을 겪고 있다. 지난해 일반 직원에게 선(先)지급한 2023년분&n... 3 R&D 인력난 중소기업에…정부, 인건비 50% 파격 지원 중소벤처기업부가 최대 3년 간 연구개발(R&D) 인력 인건비의 최대 50%를 지원하는 '중소기업 연구인력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중소기업 연구인력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의 연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