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브리프] 담배인삼공사, 신용등급 상향 힘입어 新고가 입력2006.04.02 05:12 수정2006.04.02 05:1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담배인삼공사=국가신용등급 상향에 힘입어 1년여 만에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장중 1만9천6백원까지 상승,작년 11월28일 기록한 1만9천5백원을 넘어섰다. 종가는 보합권.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가 전날 선순위 무담보 채권 등급을 높인 것이 재료로 작용했다. 외국인 지분한도는 5%로 지난달 말 모두 소진된 상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B.A.A.M'…을사년 ETF 투자 키워드 2 삼성증권 자산가 "올해 韓 증시 5%, 美 11% 상승" 3 "새해 증시, 밸류업 지속 추진…부실 상장사 퇴출 집중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