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제철화학은 14일 주가안정을 위해 조흥은행과 5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11월14일까지 1년간이며 계약전 자사주 보유수는 59만7천216주(3.49%)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