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일 의원, 신병치료차 내년 미국行 입력2006.04.02 05:16 수정2006.04.02 05: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주당 김홍일 의원이 신병치료차 내년초 미국으로 출국,약 2개월간 체류할 것으로 15일 알려졌다. 김 의원의 한 측근은 이날 "김 의원이 군사 정권시절 받은 고문의 후유증을 근본적으로 치료하기 위해 내년초 미국으로 갈 계획"이라며 "두달 정도 머물 것"이라고 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권성동 "헌재 불공정 재판 배후에 정치·사법 카르텔 있어"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0일 "모든 불공정 재판 배후에는 더불어민주당과 우리법연구회 출신 법관들의 정치 사법 카르텔이 있다"고 비판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은 우리법연... 2 우크라에 사살된 북한군 소지품서 삼성전자 2G 휴대전화 러시아에 파병됐다가 우크라이나군에 사살된 북한군 병사의 품에서 삼성전자 로고가 박힌 휴대전화가 나와 눈길을 끈다.우크라이나 특수전사령부(SSO)는 28일(현지시간) 페이스북을 통해 러시아 서부 쿠르스크 지역에서 러시... 3 홍준표 "집단 광기로 나라 앞날 결정, 박근혜 탄핵 한번으로 족해" 홍준표 대구시장은 30일 "집단적 광기(Collective Madness)로 나라의 앞날이 결정되는 건 지난번 박근혜 탄핵 한번으로 족하다"고 말했다.홍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날 MBC '손석희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