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은 16일 보유중인 삼성전자 지분 4천150주(8억6천112만원)를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국순당은 유동성 확보를 위해 보유중인 삼성전자 주식 전량을 처분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