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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환] 개장이후 1.20원 변동, 1,283원선 옆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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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율이 1,283원선에서 봉쇄된 흐름이다. 개장이후 1.20원 범위 내에서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을 뿐 뚜렷한 상황 변화는 없다. 외국인 주식자금 공급이 조금씩 이뤄지고 있으나 방향을 전환할만큼 강하지 않다. 달러/엔 환율이 122엔대에서 오름세를 유지하고 외국인이 주식 순매도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 달러매도(숏)를 적극적으로 하지 못하게끔 막고 있다. 1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11시 현재 전날보다 0.20원 오른 1,283.50원을 가리키고 있다. 전날보다 0.70원 오른 1,284원에 출발한 환율은 개장직후 1,284.50원으로 올라선 뒤 1,283.80원까지 되밀렸으나 이내 10시 1분경 1,283.50원으로 내렸다. 이후 환율은 대체로 1,283원선 후반에서 흐름을 잇다가 외국인 주식자금 공급으로 10시 49분경 1,283.30원까지 저점을 경신했다. 역외선물환(NDF) 환율은 1,286.50∼1,288원 범위에서 매수-매도 양방향으로 팽팽한 가운데 1,287/1,288원에 마감했다. 달러/엔 환율은 이 시각 현재 122.35엔으로 전날 뉴욕 마감가인 122.30엔에서 별다른 변화가 없다. 국내 증시의 외국인은 같은 시각 거래소와 코스닥시장에서 각각 34억원, 25억원의 순매도다. 지난 14일의 순매수분 1,578억원이 이날 중 매물로 공급되면서 환율을 조금씩 흘러내리게끔 하고 있다. 시중은행의 한 딜러는 "뚜렷하게 보이는 요인이 없다"며 "외국인 주식자금이 나오고 있어 아래쪽으로 약간 내릴 것으로 보이나 1,280원은 깨지기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날 거래 범위를 1,282.50∼1,285원으로 예상했다. 한경닷컴 이준수기자 jslyd01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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