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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 하이라이트] (18일) 'TV는 사랑을 싣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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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는 사랑을 싣고(KBS2 낮 12시)=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강타의 중학교 시절 은사인 송현숙 선생님을 만나본다. 중학교 1학년 때 강타는 2학기 반장에 뽑히지만 반장 자격요건인 전교 상위 15%의 성적이 안된다는 이유로 임명장을 받을 수 없게 된다. 송 선생님은 당시 강타가 반장이 되도록 도움을 줬다. 가수 현미의 기억 속에 아련히 남아있던 백성빈씨와의 재회 장면도 방송된다. □손범수 진양혜의 심심남녀(SBS 밤 1시30분)=수다스러운 남녀의 심리를 주제로 이야기한다. '통계심리 심봤다'에서는 '남자와 여자가 이럴 때 말이 많아진다''가슴에 비수를 꽂는 말'등 말에 얽힌 앙케이트 순위를 공개한다. 스포츠 경기를 보며 말 많아지는 남자의 심리,정치 이야기만 나오면 조용해지는 여자의 심리 등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여우와 솜사탕(MBC 오후 7시55분)=선녀는 혜주가 강철을 부축하는 모습을 보고 기분이 상한다. 둘은 말다툼을 하며 강철을 서로 부축해 데려가려고 한다. 혜주는 선녀가 강철을 잡지 못하게 피하면서 강철을 택시에 태우고 가버린다. 홀로 집으로 돌아온 선녀는 가족들이 보는 앞에서 울음을 터뜨린다. 다음날 선녀는 강철에게 전화를 한다. 강철을 만난 선녀는 다시는 안 보겠다고 말한다. □다큐매거진-현장(EBS 오후 7시20분)=우리나라 고교생들의 흡연율은 27.6%로 이웃나라인 일본 8%,중국 23%와 비교해 볼 때 매우 높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학교 자체에서 금연프로그램을 운영하는가 하면 기상천외한 방법을 동원해 금연지도를 하고 있다. 교사 전원의 합동작전으로 35%에 달했던 교내 흡연율을 제로에 가깝게 끌어내린 안산공고 등을 찾아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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