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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이틀째 조정, 외국인 34일만에 순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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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시장이 67대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기관 매물을 받으며 지수상승의 버팀목 역할을 해오던 외국인이 34일 만에 순매도를 기록하면서 지수관련주 약세가 나타나고 있다. 반도체D램 현물가 하락전환과 새롬기술 악재 여진으로 반도체, 인터넷, 소프트웨어 등 기술주가 조정을 겪고 있으나 개인의 저가매수로 하락폭은 크지 않은 모습이다. 16일 코스닥지수는 오전 11시25분 현재 67.81로 전날보다 0.52포인트, 0.76% 내렸다. 서정광 LG투자증권 연구원은 "전날 70선 등정에 실패하면서 조정국면에 접어들었고 68선까지 무너지면서 탄력이 줄어들고 있다"며 "새롬 여파를 감안할때 IT보다는 엔터테인먼트, 음식료 등 내수주가 유망해 보인다"고 말했다. KTF,강원랜드, 국민카드가 하락세를 지속한 반면 기업은행과 LG텔레콤은 소폭 상승 전환했다. SBS, 아시아나항공, 옥션, 모디아,LG홈쇼핑 등이 강세다. 신규종목 군이 강세를 보여 지나월드, 에이디칩스, 한빛네트, 태웅, 가드텍, 하이홈 등의 오름폭이 크다. 개인이 190억원 순매수중인 반면 기관은 150억원 순매도다. 외국인은 매도규모를 차차 줄여 2억원 가량 순매도를 기록했다. 하락종목이 조금 줄어들며 410개를 기록했고 상승 230여개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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