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오는 19일부터 365바로바로코너 영업시간을 1시간 30분 연장 운영한다. 16일 신한은행은 금융결제원 CD 공동망 운영시간 연장에 따라 오전 8시에서 밤 11시 30분까지 운영시간을 늘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