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05:19
수정2006.04.02 05:21
재단법인 '서울여성'발기인총회가 16일 서울 상공회의소에서 열렸다.
'서울여성'은 여성사회활동 네트워크의 거점역할을할 '서울여성플라자'를 내년 5월 동작구 대방동에 연다.
이날 행사에는 이연숙 한나라당 의원,한명숙 여성부 장관,고 건 서울시장,최영희 민주당 의원,송희정 한나라당 의원,정세화 서울여성위부위원장,시인 김후란씨 등이 참석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