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현씨 수상 기념전 .. 정물.풍경화등 30여점 입력2006.04.02 05:24 수정2006.04.02 05: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올해 한국미술신예작가상을 수상한 강승현씨가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신사동 다도화랑에서 수상 기념전을 갖는다. 정물·풍경화와 추상 평면작 등 '무제'시리즈 30여점을 출품한다. 선화예술고를 졸업한 후 미국 콜로라도 주립대에서 수학하고 뉴욕 스쿨오브 비주얼 파인아트에서 회화를 전공했다. (02)542-0755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00세 시대 이대로 괜찮나'…노인 10명 중 1명 치매 노인 10명 중 1명은 치매를 앓고 있고, 3명은 경도인지장애 상태인 것으로 조사됐다.12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3년 치매역학조사'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 인구의 9.25%는 치매 환자이고,... 2 "한국인이면 흔하다"…머릿속 '흰 실' 정체에 경악 [건강!톡] 60대 여성 환자의 머릿속에 수많은 이물질이 흩어져 있는 모습이 담긴 엑스레이(X-ray) 사진이 주목받는 가운데 전문가가 이에 대해 '금침 요법의 흔적'이라고 설명했다.전문가가 가정의학과 전문의 양성... 3 뇌졸중 앓을 가능성 A형-O형 차이 컸다 A형 혈액형이 뇌졸중에 가장 취약하고 O형에서 뇌졸중 위험이 가장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메릴랜드대학교 신경학과 스티븐 J. 키트너 박사와 브랙스턴 D. 미첼 박사팀은 혈액형 A를 가진 사람들이 60세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