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중간광고 제한적 허용을" .. 방송정책기획위 보고서 입력2006.04.02 05:24 수정2006.04.02 05: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그동안 논란이 돼온 TV 중간광고를 민영방송에 제한적으로 허용해야 한다는 정책방안이 제시됐다. 방송위원회(위원장 김정기) 산하 방송정책기획위원회는 18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방송정책 종합보고서'를 발표했다. 길덕 기자 duk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원위, '위브와 함께 만드는 멋진 무대' 그룹 원위가 12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MBC M '쇼 챔피언' 현장공개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용훈, '마음껏 뽐내는 가창력'▶ 동명, '부드러... 2 [포토] 영파씨, '국힙 딸래미의 멋진 무대' 그룹 영파씨가 12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MBC M '쇼 챔피언' 현장공개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 무대 위에서 멋짐 폭발▶ 힙을 아는 소녀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 3 [포토] 리센느, '향기를 남긴 무대' 그룹 리센느가 12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MBC M '쇼 챔피언' 현장공개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 리브, '눈 뗄 수 없는 아름다운 모습'▶ 제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