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사는 제11회 다산금융상 수상 후보를 찾습니다. 다산금융상은 은행과 제2금융권에서 상품 개발과 업무 효율화 등을 통해 극내 금융산업 발전에 공이 큰 개인(금융회사 대표)과 금융회사에 주어집니다. 다산(茶山) 정약용(丁若鏞) 선생의 경세제민 정신과 실학사상을 기려 제정된 다산금융상은 국내에서 가장 권위있는 상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시상식은 새해 초 범금융회사 신년인사회에서 갖습니다. 관련 금융회사의 많은 참여를 기대합니다. ◇ 추천기관 : 금융 업종별 각 협회 및 개별 금융회사 ◇ 구비서류 : △개인부문 : 추천서 및 공적조서, 수상후보자의 이력서, 기타 업적을 증빙할 수 있는 자료 각 8부, 명함판 사진 2장 △기업부문 : 신청서 및 공적조서, 회사소개서, 경영실적 보고서(98, 99, 2000년 및 2001년 상반기 실적), 기타 업적을 증빙할 수 있는 자료 각 8부 ◇ 접수마감 : 12월7일(금) ◇ 심사 : 사계의 권위있는 학자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수상자 결정 ◇ 수상자 발표 : 12월 중순 본지 ◇ 문의 : 한국경제신문사 e비즈니스사업부 (02)360-4549, cyb@hankyung.com [ 시상부문 및 내용 ] 부문 : 은행, 보험, 증권, 투신, 중소금융, 여신전문회사 선정 내용 : 대상:개인 1명(금융회사 대표), 금융상:각 부문별 회사 시상 내용 : -재정경제부 장관 및 한국경제신문사 사장 공동명의 상장과 상패 -개인 및 회사 모두 순은제 상패 * 중소금융은 금고 신협 새마을금고 종금, 여신전문은 카드 캐피털 리스금융 할부금 융 등 포함 * 각 부문별 선정을 원칙으로 하되, 해당부문 수상자가 없을 경우 수여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