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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버증권 시대] '나홀로 투자' 함정 이렇게 극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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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버 매매는 이제 증권투자에서 보조수단이 아니라 핵심 매매방식으로 자리를 굳혔다. 2년전만 해도 전체매매의 1%를 밑돌던 사이버 매매비중은 현재 69% 이상으로 급팽창했다. 인터넷의 급속한 보급과 함께 투자인구가 늘고 개인투자자의 역량이 발전했다는 방증이다. 사이버매매의 기본원칙도 증권사 객장에서 매매주문을 낼 때와 같다. 투자자 개인의 상황과 시장의 제반여건을 고려해 투자를 결정해야 한다. 사이버투자 5계명을 소개한다. 1) 맨먼저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사이버트레이딩 매체를 선택해야 한다 =현재 각 증권사들은 PC통신 인터넷 외에 무선증권주문단말기 ARS 등 다양한 주문수단을 운영하고 있다. 따라서 이동이 많다든지, 항상 인터넷접속이 가능한지 등의 여부에 따라 유리한 매체를 선정해 이용방법을 숙지해야 한다. 2) 충분한 예행연습은 필수다 =주식매매는 실전인 만큼 한 순간의 조작실수와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정보를 놓쳐 거액의 손실을 입을 수 있다. 실전매매에 들어가기 전에 매매와 각종 증권정보 이용방법에 대해 충분한 예행연습을 거쳐야 한다. 3) 사용자 ID와 비밀번호 등 정보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허술한 증권사 보안시스템만 믿어서는 안된다. 통상 매매편의를 위해 사용ID와 비밀번호는 컴퓨터가 기억하도록 등록돼 있어 그만틈 타인의 도용여지가 많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4) 매매할 때는 반드시 두세번씩 확인해야 한다 ='팔자'와 '사자' 주문을 비롯해 매매수량 매매단가 등을 실수로 잘못 입력했을 경우 돌이킬 수 없는 결과가 초래된다. 또 정확히 입력을 했어도 증권전산이 주문량을 소화하지 못해 체결결과가 한두시간씩 지연될 수 있다는 점도 명심해야 한다. 5) 지나친 매매회전을 자제하고 시장 루머나 불확실한 정보를 쫓는 태도를 버려야 한다 =사실 여부를 직접 확인하고 주가에 선반영됐는지도 직접 확인한 뒤 매매에 나서는 것이 좋다. 또 지나치게 시장을 앞질러가기보다는 시장흐름이나 추세에 순응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손성태 기자 mrhan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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