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네트는 19일 조회공시를 통해 "지난 8월 한국타이거풀스와 체육진흥투표권(체육복표)판매대행 사업에 관한 제휴합의서를 체결,현재 개발업무를 계속해 진행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 전산개발 작업은 내년 2월중 완료돼 3월부터 대고객 서비스 시행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한국타이거풀스와 본계약 체결을 논의중에 있다고 한네트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