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휴대폰 총괄요금규제 시급" .. 남용 LG텔레콤 사장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행 요금인가제하에서는 망내요금 할인,장기가입자 할인,멤버십제도 등 우회적 요금인하가 가능합니다.선발사업자가 이런 빈틈을 활용하고 있어 후발사업자로서는 최소한의 투자회수가 불가능합니다" 남용 LG텔레콤 사장은 지난주말 제주도에서 열린 'LG텔레콤 사업전략 세미나'에서 그동안 주장해온 유효경쟁대책중 총괄요금 규제가 가장 중요하다며 그 필요성을 이같이 설명했다. 총괄요금 규제란 망내요금 할인부터 단말기 보조금에 이르는 요소를 요금인하 요소로 보고 총괄적으로 규제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남 사장은 "SK텔레콤은 40대 이동전화시장에서 원가이상으로 요금을 매긴 다음,그 수익으로 20대 시장에서 TTL할인,멤버십 혜택을 주는 데 활용하고 있다"며 이는 일종의 덤핑행위라고 비난했다. 또 "총괄요금제 요구는 후발사업자의 절규에 가깝다"고 이해를 촉구했다. 장규호 기자 seinit@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美 FDA, "대조군 있어야 세포치료제 승인해준다"

      지난 9일 미국 아타라 바이오테라퓨틱스는 동종 T세포 치료제 ‘에브발로’(성분명 타벨레클류셀)의 신약허가신청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반려 통보를 받았다. 단일군 임상데이터만으...

    2. 2

      이엔셀 '샤르코-마리-투스병 치료제', 유럽서 희귀의약품 지정 신청

      세포·유전자치료제(CGT) 전문기업 이엔셀이 샤르코-마리-투스 병(Charcot-Marie-Tooth disease, CMT) 치료 후보물질 ‘EN001’에 대해 유럽의약품청(EMA...

    3. 3

      '돈슨' 논란 또 현실로…넥슨 확률형 아이템 조작에 신뢰 흔들

      “돈에 미친 거죠. 넥슨이 괜히 ‘돈슨’이라고 불리는 게 아닙니다.”(넥슨 메이플키우기 게임 유저)넥슨이 2년 만에 다시 확률형 아이템 조작 논란에 휘말렸...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