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람코 자산관리사 인가 입력2006.04.02 05:26 수정2006.04.02 05: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건설교통부는 19일 기업 구조조정 부동산 투자회사로부터 자산을 위탁받아 운용하는 자산관리회사로 '코람코'를 인가하고 '생보부동산신탁'을 예비인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정부로부터 인가 또는 예비인가를 획득한 자산관리회사는 '리얼티 어드바이저스코리아' '교보 CBRE 메리츠 자산관리회사'를 포함,모두 5곳으로 늘어났다. 유대형 기자 yood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특화 설계·핵심 입지…'고양창릉' 본청약 뜬다 “서울 강남권의 프리미엄 아파트 못지않은 내부 설계와 고급 마감재를 적용할 계획입니다. 무엇보다 팬트리(식품저장소) 등 공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설계에 신경을 썼습니다.”(LH 경기북부지역본부... 2 "중대형 가구 대폭 늘린다"…한남뉴타운, 고급화 바람 서울 강북권 최대 재개발 구역인 한남 재정비촉진구역(한남뉴타운)에서 단지 고급화 움직임이 활발하다. 재개발이 한창인 한남2·3구역은 대형 주택 비중을 늘리기로 했다.3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한남2&mid... 3 GH, 동탄2 장기전세 965가구 공급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다음달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에서 장기전세주택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GH는 동탄2신도시 A93블록에 들어서는 ‘동탄호수공원 자연&자이 장기전세주택’(조감도)을 통해 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