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메디슨,프로소닉 지분 29만여주 처분 입력2006.04.02 05:26 수정2006.04.02 05:2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메디슨은 프로브 개발 및 판매업체인 프로소닉 지분 29만6천820주(12억2천524만원)를 처분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처분후 메디슨의 프로소닉 지분은 101만1천906주(12.68%)로 낮아졌다.메디슨은 현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보유지분의 일부를 매각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檢, LS증권 대표 기소…임원 PF대출금 유용 방조혐의 2 "미술품 싸게 사고 대출금 유용 방조"…檢, LS증권 김원규 대표 기소 3 금감원·금투협 "과당경쟁 자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