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비평문학상에 임영천씨 입력2006.04.02 05:29 수정2006.04.02 05: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비평문학회(회장 성기조)는 제10회 한국비평문학상 수상작으로 임영천 조선대 교수의 '현대소설의 비평적 성찰',김동수 백제예술대 교수의 '한국 현대시의 생성 미학'을 각각 선정했다. 또 최금녀씨의 시집 '가본 적 없는 길에 서서'와 김정헌씨의 동화집 '방아다리 사람들'을 제11회 청하문학상 수상작으로 결정했다. 시상식은 24일 오후2시 사간동 대한출판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시향, 10년 뒤 베를린 필의 경쟁상대 되겠다" “10년 뒤 서울시향이 세계 최고 명문인 베를린 필하모닉의 경쟁상대가 되도록 만드는 게 목표입니다.”정재왈 서울시향 대표(61)는 13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l... 2 파격의 고전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이름값 했다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가 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는 지난 12일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의 공연을 끝으로 약 2개월간의 여정을 마쳤... 3 호텔에 그림 사러 1만5000명 몰렸다…"대만, 젊고 성장하는 미술시장" 지난 10일 오전 찾은 대만 타이페이의 메트로폴리탄 프리미어 호텔. 이곳 1층 로비에는 입구부터 엘리베이터 앞까지 긴 줄이 늘어서 있었다. 이날 호텔 10~13층에서 개막한 호텔 아트페어 ‘원 아트 타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