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정보] 목동 '현대41타워' 입력2006.04.02 05:29 수정2006.04.02 05: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건설이 양천구 목동에 완공한 '현대41타워'내 상가를 분양중이다. 지하6층 지상40층의 대형 오피스텔로 지하1층 지상1층과 40층 3개 층에 상가가 들어선다. 분양가는 평당 5백30만∼1천1백만원선. 현대엔지니어링 본사(직원 1천여평)가 입주해 있고 오피스텔도 5백86실에 달해 고정고객 확보가 쉽다. 분양가의 50%까지 무이자 대출을 알선해 준다. (02)652-1900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어휴 다리 아파…평지 아파트 어디 없나" 평지에 짓는 재건축·재개발 아파트를 찾는 실수요자들이 많다. 길 하나를 사이에 둔 바로 단지라도 경사도에 따라 생활 편의성, 안전사고 위험도는 물론 집값에도 영향을 줘서다.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 2 얼어붙은 1월 아파트 청약시장…공급량·가격 동반 하락 1월 아파트 청약시장이 급격히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6일 분양평가 전문회사 리얼하우스에 따르면 1월 전국 아파트 청약 공급량은 3497가구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8884가구에 비해 60.6%나 줄어든 수치... 3 LH, 신공법으로 공공임대주택 생활 소음 잡는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동주택 주방과 욕실에 새로운 설비공법을 적용하여 생활 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였다고 6일 밝혔다.LH는 올해부터 욕실 당해 층 배관 공법을 공공임대주택에 전면 적용해 화장실 배수 소음을 줄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