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4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특히 거래량이 2천3백만주에 달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종가는 전날보다 1백95원 오른 1천5백15원으로 연중 최고가다. 올 3분기까지 누적실적이 크게 호전되면서 2년 연속 적자에서 탈피,올해 흑자로 돌아설 것이라는 전망이 주가 상승을 이끌고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개인 매수세에 힘입어 거래 회전율(44%) 5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