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고려산업개발 "회사정리계획안 인가여부 법원 22일 판결" 입력2006.04.02 05:32 수정2006.04.02 05: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고려산업개발은 21일 감자설과 관련 "지난 20일 회사정리계획안 인가를 위한 제2,3회 관계인 집회를 가졌으며 채권자 투표결과 정리담보권자는 부동의 됐고 정리채권자는 동의됐다"며 법원은 최종적인 인가여부를 22일 판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스닥 진출' 탑런토탈솔루션 "글로벌 소부장 ODM 기업 도약" "탑런토탈솔루션은 코스닥 상장을 통해 소재·부품·장비를 아우르는 글로벌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으로 도약해 시장 입지를 공고히 할 것입니다."박영근 탑런토탈솔루션 대표(사진)는 이번달 코... 2 지니언스, 두바이에 중동 사무소 개설 지니언스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신규 사무소를 개설했다고 18일 밝혔다.현재 보유한 50여개의 중동 고객사들과의 거래를 마탕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기 위해서다.지니언스는 중동 시장에 적합한 관리형 사이버 보... 3 센코, KOLAS 공인교정기관 인정 획득 전기화학식 가스센서 전문기업 센코는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가스분석기'에 대한 공인교정기관으로 인정받았다고 18일 밝혔다.KOLAS는 국가표준제도의 확립과 검증을 담당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