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신대양제지,한빛아이앤비 지분 1만6천주 처분 입력2006.04.02 05:33 수정2006.04.02 05: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대양제지는 보유중인 케이블TV방송업체인 한빛아이앤비 지분 1만6천주(2억2천547만원)를 처분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에따라 신대양제지의 한빛아이앤비 지분은 1.19%(4만6천7주)로 낮아졌다. [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딥시크 충격, 장난 아니네"…엔비디아 급락에 반도체지수 하락 엔비디아가 4% 가까이 급락하면서 반도체지수도 함께 하락했다. 중국 딥시크 충격이 연일 지속되는 영향으로 풀이된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3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0.29% 내린 5015.85포인트를 ... 2 관세 폭탄 터졌다…2월은 비정한 달? GS "발렌타인데이까지"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1월 31일 금요일>올해 첫 달은 격동적이었습니다. 새로 취임한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 불확실성으로 인해 미 중앙은행(Fed)이 금리 인하 행진을 중단했습니다. 그래서 인플레이션은 둔화하고 있지만 불안합니다. 갑자기... 3 트럼프 관세 강행에 뉴욕증시 '충격'…다우 0.75%↓ 마감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가 장 초반 낙관적인 분위기 속에서 급전직하며 동반 하락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정대로 2월 1일(현지시간) 캐나다, 멕시코, 중국에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히자 투자심리가 위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