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건설은 21일 최대주주인 유정욱씨외 1인의 지분율이 16.61%에서 14.89%로 낮아졌다고 공시했다. 이는 조흥은행에 담보제공된 주식 6만주가 해룡유동화전문유한회사로 매각됐기 때문이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