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현물 순매수 전환, 선물은 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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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순매도 하루만에 매수우위로 돌아섰다.
22일 외국인은 오전 9시 24분 현재 거래소에서 25억원을 순매수했다. 수요일 뉴욕증시가 추수 감사절을 앞두고 이틀 연속 하락한 탓에 매매 규모는 크지 않다.
외국인은 현물을 사는 대신 지수선물을 777계약 순매도했다. 최근 선물지수 움직임과 그에 따른 프로그램 매매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어 선물시장에서의 외국인 매매 패턴이 주목된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