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계]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자선기금 1500만원 모아 입력2006.04.02 05:37 수정2006.04.02 05: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회장 조동만)는 지난 20일 썬힐GC에서 치러진 자선골프대회를 통해 기금 1천5백2만원을 마련했다. 지난 90년부터 해마다 시즌 종료 후 자선기금마련 골프대회를 열어온 협회는 올해도 이 돈을 자선단체 등에 기부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체육공단, 2024년 안전안심 체육시설 우수사례 발표대회 개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은 ‘2024년 안전안심 체육시설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체육공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소규모 체육시설의 안전관리 문화 확산을 목적... 2 '67세' 랑거, PGA 시니어 최종전서 최고령·통산 47승 10일(현지시간) 애리조나주 피닉스CC(파71)의 18번홀(파5). 공동 선두로 마지막 홀 그린에 들어선 베른하르트 랑거(67·독일)는 7m 거리의 버디퍼트를 남겨두고 있었다. 퍼터를 떠난 공이 왼쪽으로... 3 [골프브리핑] 넥센, 2025 세인트나인 주니어 골프 선수단 모집 넥센이 대한민국 골프 미래를 이끌어나갈 ‘2025 세인트나인 주니어 선수단’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