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나들이] 롯데리아, 부산 동래점 오픈 입력2006.04.02 05:37 수정2006.04.02 05: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리아가 운영하는 에스프레소 커피 전문점 자바는 부산 시네마점에 이어 동래점을 오픈했다. 롯데백화점 1층에 들어선 동래점은 80석 규모로 깔끔한 분위기로 만들어져 쇼핑객들의 휴게 공간으로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곳에서는 카페라떼 카푸치노 카페 모카 플레이버라떼 카페아메리카노 등 다양한 메뉴를 판매중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샘 올트먼, 최태원 회장과 '서울회동'…삼성·카카오도 만난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4일 한국을 찾은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와 '서울 회동'을 가졌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오전 9시30분쯤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올트먼 CE... 2 “카리나와 에스프레소 한 잔 어때”...파스쿠찌, 이탈리아 컨셉 리브랜딩 SPC그룹이 운영하는 이탈리아 정통 커피 브랜드 파스쿠찌가 국내 론칭 23년 만에 대대적인 리브랜딩에 나선다.파스쿠찌의 이번 ‘센스 오브 이탈리아(Sense Of Italy)’를 슬로건으로 일상... 3 '관세 전쟁' 시계 늦춰지자…최상목 "매우 다행" 안도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촉발한 '관세 전쟁' 시계가 늦춰지자 "매우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 권한대행은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