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경선 원칙' 마련 입력2006.04.02 05:37 수정2006.04.02 05: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주당 발전과 쇄신을 위한 특별대책위는 22일 전체회의를 열어 △당원 및 대의원에 대한 선물 향응 제공 금지 △허위사실 공표 및 상호 비방전 금지 등 대선후보 경선규정을 마련했다. 이 규정은 23일 당무회의 인준을 거쳐 확정된다. 윤기동 기자 yoonkd@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안철수, 이재명에 만남 제안…"개헌 논의 동참해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3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대한민국 미래의 명운이 달린 개헌논의에 동참해 달라"며 만남을 제안했다. 안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에 "개헌을 미루는 것은 국민과 미래를 저... 2 [속보] 우의장 "반도체특별법 등 미래산업 지원법 신속히 마무리해야"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3 [속보] 우의장 "2월 국회서 조기추경 합의하고 민생입법 속도내야"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