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3일(금) 증시 주요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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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날 미국 증시 추수감사절로 휴장
▷ 반도체 가격 혼조세(22일 D램 익스체인지)
- 128M DDR 1.94% 오른 2.62달러
- 256M SD램 0.57% 오른 3.52달러
- 128M SD램 2.07% 내린 1.48달러
▷ 유가 급등세로 반전
- 북해산 브랜트유 배럴당 1.27달러 상승한 20달러 기록
- 세계 제3위 산유국 노르웨이가 OPEC와 감산 용의 시사 후 급등
▷ 탈레반, 25일까지 쿤두즈에서 투항키로
- CNN, “쿤두즈에서도 항복하게 되면 아프간 북구지역은 모두 북부동맹 수중에”
▷ 금리 급등, 환율 급락
- 전날 3년만기 국고채 수익률 5.89% 기록, 한때 6% 돌파
- 지난 7월 5일 연 5.98% 이후 최고 수준
- 달러/원은 지난 3월 이후 최저인 1,276.80원
▷ 올 성장률 2.5%~2.7% 전망-한은
- 3/4분기 GDP성장률은 1.8%
▷ 술에도 건강증진부담금 부과 검토
- 김원길 복지부장관 등 추진
▷ 한국증시 MSCI지수 선진국 분류 추진
- 진념 경제부총리, 적극 추진의사
- 시장 변경시 외국인 이탈 우려도
▷ 하나로 두루넷 올해 말쯤 통합논의
- 양승택 정보통신부장관, “양사 합병땐 금융기관 신용도 좋아져”
▷ 1조원 규모 연기금 통합펀드 내달초 가동
- 기획예산처, 삼성투신운용 이달중 금감원에 인가신청
한경닷컴 양영권기자 heem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