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수 새롬기술 전대표가 미국에서 돌아와 23일 오전 10시부터 기자간담회를 가진다. 오씨는 이 자리에서 최근 자금난으로 파산위기에 처한 미국 지사 다이얼패드커뮤니케이션 관련 진행 상황과 향후 구상 등을 밝힐 예정이다. 신임 한윤석 사장도 참석한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