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05:41
수정2006.04.02 05:43
쌍용양회공업은 23일 1천562억원 규모의 무보증 전환사채를 발행하기로 결의했다.
이 사채의 만기이자율은 1%이며 원금은 만기일시상환된다.전환가액은 5천원이며 전환청구는 내년 11월23일부터 2006년 10월22일까지이다.
청약 및 납입일은 22일이며 인수기관은 한빛은행 716억원,하나은행 390억원,국민은행 104억원,부산은행 88억원,평화은행 81억원,경남은행 71억원,외환은행 54억원,광주은행 26억원,대구은행과 신한은행 각 16억원 등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