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아제지는 서울 도봉구 창동 소재 토지 1천435㎡를 박성화씨에 32억5천5백만원에 처분했다고 23일 공시했다.이 토지의 장부가액은 4억5천619만원. 회사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토지를 매각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