옌트,중국업체와 화상검사장비 독점판매 계약 입력2006.04.02 05:47 수정2006.04.02 05: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주)옌트는 26일 중국 상해진산무역유한공사와 MLCC 화상검사장비 독점판매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11월25일까지 1년간이며 양사는 대당 평균단가 미화 10만달러 규모로 연간 최소 35대(45억원 규모)를 판매하기로 했다. [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호카' 잘나가는데…데커스아웃도어는 급락 인기 신발 브랜드인 ‘어그(UGG)’ ‘호카(HOKA)’로 급부상한 데커스아웃도어가 이달 들어 20% 넘게 급락했다. 호실적에도 주가가 정반대로 움직이는 상황이다.뉴욕증시에... 2 美 CPI 발표…인플레 우려 커질까 이번주(10~14일) 월가에서 가장 주목하는 지표는 오는 12일 나오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다. 로이터에 따르면 1월 CPI는 전월 대비 0.3% 올랐을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해 12월(0.4%)보다 둔화했을... 3 상하이 증시, 딥시크 효과…中 AI주에 자금 '밀물'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 덕분에 중국 증시가 모처럼 활기를 되찾고 있다. 저비용·고성능 AI 모델을 선보인 딥시크에 각국의 견제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지만 중국 증시에는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