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부로부터 공인인증 기관으로 지정받은 한국전자인증(대표 신홍식·www.crosscert.com)은 내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공인인증 서비스를 시작한다. 공인 인증은 인터넷으로 전자상거래나 금융거래 등을 할 때 마치 인감증명처럼 본인의 행위임을 확인하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도입된 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