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est] 컴팩코리아, 재해복구전용 센터 설립 입력2006.04.02 05:48 수정2006.04.02 05: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컴팩코리아는 한국베리타스소프트웨어 ENG 한솔아이글로브 등과 공동으로 부산에 재해복구전용센터인 '한솔IT센터'를 설립한다. 컴팩코리아는 서버 및 스토리지 솔루션을,한국베리타스소프트웨어는 백업 및 재해복구를 포함한 스토리지 관리솔루션을,ENG는 재해복구를 위한 장비 및 솔루션에 대한 컨설팅과 시스템 운용을,한솔아이글로브는 재해복구용 코로케이션과 광통신망을 제공하게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퓨쳐켐, 지난해 매출 173억원…전년 比 24% 성장 퓨쳐켐이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24% 증가한 173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매출 성장을 견인한 주요인으로는 방사성의약품 판매 증가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퓨쳐켐의 방사성의약품은 지난 2020년 기준 5개년... 2 SKT, 美 MIT 생성AI 연구 참여…오픈AI와도 협력 SK텔레콤이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 석학들을 비롯해 오픈AI, 코카콜라 등 글로벌 기업과 손잡고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산업 혁신에 나선다.SK텔레콤은 MIT가 이달 발족한 &lsquo... 3 中 딥시크, 국내 앱 사용자 120만명 넘겨…챗GPT 맹추격 중국 생성형 AI ‘딥시크’의 국내 이용자가 120만 명을 넘었다. ‘에이닷’ ‘뤼튼’ 등을 제치고 한국인이 많이 사용한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