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슨텔레콤은 KTF 보유주식 처분금액이 73억5천만원이 아닌 137억2천6백만원으로 64억원 증가했다고 26일 정정공시했다. 이와 관련 맥슨텔레콤은 지난 21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KTF 보유주식 33만7천주를 73억5천만원에 처분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처분후 맥슨텔레콤의 KTF 지분율은 0.08%(14만3천주)로 낮아졌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