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일(화) 증시 주요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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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주요지수, 이틀째 강세
- 다우 0.23%, 나스닥 2.00% 올라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4.14 급등
▷ 전미경제조사회(NBER), "미국 경제 지난 3월부터 침체에 빠져"
- "10년간의 경기 확장 국면 끝났다" 공식 발표
▷ 피치, 일본 신용등급 AA로 한단계 하향조정
- 선진 7개국(G7)중에서 이탈리아를 제외하고 가장 낮은 등급
▷ 국민연금, 지난 26일부터 주식 매입 시작
- 마이다스에셋 등 4개 위탁운용기관에 1,200억원 집행
- 순수주식형 3,000억원, 중소형주형 1,800억원 등도 조만간 투입 예정
▷ 내년 자동차 생산 313만대로 사상 최대 전망-자동차공업협회
- 올해 추정치보다 3.6% 증가할 듯
▷ 정부, 내년 7월부터 전자화폐결제 세액 공제키로
- 전자화폐 결제액의 2%, 최대 500만원까지 부가세 절감
▷ 산업은행, 대우증권 지분 39% 매각키로
- 금융지주회사 설립 백지화에 따라 국내외 매각 타진
▷ 현대건설 채권단, 오는 28일 최종지원안 확정
- 출자전환 1조4,000억원, 유상증자 7,500억원 등 재의결
▷ S-Oil, 27일부터 휘발유가격 리터당 15원 내려
▷ 달러/원 환율 급락, 지난주 말보다 9.50원 내린 1,262.30원
- 8개월만에 1,260원대 진입
▷ 128메가SD램, 아시아 현물 시장서 닷새째 하락
- 전거래일보다 1.41% 낮은 개당 1.35∼1.80달러(평균 1.39달러)에 마감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