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신이노텍,주식 액면가 5백원으로 분할키로 입력2006.04.02 05:51 수정2006.04.02 05:5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방송 및 무선통신기기 제조업체인 삼신이노텍은 유동성확보를 위해 주식액면가를 5천원에서 5백원으로 분할키로 했다고 27일 금감원에 신고했다. 액면분할후 총 발행주식은 3백만주로 늘어나게 된다.회사는 액면분할을 위한 주총을 내달 7일 개최키로 했다. [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위기의 K증시' 살릴 8가지 제안 [정의정의 동학개미 통신] 2 '3대 악재' 덮친 회사채…SK·롯데·LG, 상반기 14兆 차환 안간힘 3 "곧 100만원 갑니다"…'황제주 등극' 기대감 폭발한 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