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쳐시스템은 정보보안소프트웨어 개발판매업체인 보안마법사에 4억원을 출자해 지분 7.41%를 취득키로 했다고 27일 공시했다.출자예정일은 12월11일. 퓨쳐시스템측은 PC보안서비스 분야 선도기업과 전략적 제휴를 위해 지분출자했다고 설명했다.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소재를 두고 있는 보안마법사의 자본금은 5억원이다. [한경닷컴]